스미싱 문자 구별법과 링크를 눌렀을 때 대처법
2026.11.01 확인
스미싱은 문자(SMS)와 피싱(Phishing)을 합친 말입니다. 링크를 누르게 해서 악성 앱을 깔거나 가짜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만듭니다.
이런 문자는 의심하세요
- 주소 불명, 운송장 확인 등 택배를 핑계로 링크를 누르라고 합니다.
- 부고나 청첩장을 보낸다면서 인터넷 주소가 붙어 있습니다.
- 과태료, 건강검진, 지원금처럼 기관을 사칭합니다. 공공기관은 문자에 결제 링크를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 단축 URL처럼 실제 주소를 알 수 없는 링크가 있습니다.
- '오늘까지', '즉시' 같은 말로 재촉합니다.
주소가 의심된다면 누르지 말고 복사해서 링크 검사에 붙여 넣어 보세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카카오톡 채널 '보호나라'에서도 문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눌렀다면
-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 통신을 끊습니다.
- 설치된 앱 목록에서 모르는 앱을 찾아 지웁니다. 안드로이드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허용을 끕니다.
- 백신 앱으로 검사하고, 확실하지 않으면 통신사 대리점이나 서비스센터의 도움을 받습니다.
- 입력한 비밀번호를 다른 기기에서 바꿉니다.
- 118에 상담하고, 금전 피해가 있으면 112에 신고합니다.
받기만 했다면
문자를 받기만 해서는 대개 피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링크를 누르지 말고 삭제하세요. 지우기 전에 휴대폰의 스팸 신고 기능을 쓰거나 이곳에 번호를 신고해 주시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